더위 뒤 심한 근육통과 콜라색 소변이 생길 때
더위 뒤 심한 근육통과 콜라색 소변이 생길 때 더위 속 작업이나 강한 운동 뒤 예상보다 심한 근육통·쇠약, 차나 콜라 같은 어두운 소변이 생기면 횡문근융해증 등 빠른 평가가 필요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의식이 흐리거나 쓰러지고 몸이 뜨거우면 열사병 가능성도 있어 즉시 119와 냉각이 필요합니다. 지금 의식·호흡이 이상하거나 쓰러졌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지 말고 먼저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아래 기준은 한국에서의 행동 안내이며, 여러 기준이 겹치면 더 긴급한 기준을 따릅니다. 1. 119·즉시 응급실·당일 진료 기준 현재 상태에 따른 행동 긴급도 확인할 증상·상태 지금 할 일 즉시 119 더위 노출 뒤 혼동·의식 저하·경련·실신, 심한 호흡 이상 또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없는 급격한 악화 신고와 동시에 시원한 장소로 옮겨 가능한 범위에서 냉각합니다. 의식이 흐리면 마실 것을 주지 않습니다. 즉시 응급실 예상보다 심한 근육통·부기·쇠약, 차색·콜라색 소변, 소변량 감소 등으로 횡문근융해증이 의심됨 증상이 모두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평가받습니다. 물만 마시며 버티지 않습니다. 당일 진료 응급 신호는 없지만 근육통이 예상보다 오래가거나 원인이 불확실하고 호전이 뚜렷하지 않음 진료로 확인합니다. 심한 통증·어두운 소변·쇠약·소변 감소가 생기면 즉시 응급실입니다. 즉시 응급실은 기다려 보라는 뜻이 아니라 지체 없이 평가받으라는 뜻입니다. 보호자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없다면 119에 연락하세요. 심하게 아프거나 상태가 빠르게 나빠지면 표의 증상이 모두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골격근에서 근섬유와 근원섬유로 이어지는 구조 도해 Raul654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 원본 내용 변경 없음 2. 횡문근융해증은 증상만으로 확진하지 않는다 근육 손상으로 근육 속 물질이 혈액으로 나오면 신장 기능과 전해질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더위·과격한 운동을 포함해 여러 원인이 있으며, 모든 운동 후 통증이 횡문근융...